[패치 4.0.1]

- 혈기 특성이 방어 전용 특성으로 구현되었습니다.
- 혈기의 형상과 냉기의 형상의 효과가 서로 교환되었습니다.
- 룬 재생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패치 4.0.3]

- 죽음의 서약으로 회복되는 생명력이 전체 생명력의 40%에서 25%로 감소하였습니다.
- 죽음의 일격으로 회복되는 생명력이 지난 5초 동안 받은 피해의 30%에서 25%로, 그리고 최대 생명력의 최소 10% 이상에서 7% 이상으로 감소하였습니다. 툴팁에는 변경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얼음같은 인내력으로 줄어드는 피해가 30%에서 20%로(특성 적용 시 60%에서 50%로) 감소하였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2분에서 3분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특성 전문화

▶ 혈기
- 룬 전환으로 회복되는 생명력이 최대 생명력의 15%에서 10%로 감소하였습니다. 툴팁에는 변경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문양
- 문양: 룬 전환으로 회복되는 생명력이 최대 생명력의 10%에서 5%로 감소하였습니다.

◆ 버그 수정
- 서리 열병이 치명타로 적중했을 때 추가 피해가 정상적으로 적용됩니다.
- 죽음의 기사가 다른 전투력 강화 효과를 받는 상황에서 겨울의 뿔피리를 사용했을 때, 룬 마력을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패치 4.0.6]

- 죽음의 고리 주문의 공격력이 약 10%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얼음같은 인내력을 사용하여 기절에서 깨어날 수 있습니다. 추가 효과로 기절에 면역 상태가 됩니다.
- 강령술 일격의 흡수 효과가 대상의 탄력도에 따라 감소합니다. 강령술 일격 약화 효과의 지속시간이 15초에서 10초로 감소하였습니다.
- 발병력(부정) 특성으로 주어지던 주문 적중률이 모든 죽음의 기사가 보유한 지속효과인 룬 집중에 합쳐집니다.

◆ 특성 전문화

▶ 혈기
- 뼈의 보호막을 사용할 때 생성되는 뼈가 3개에서 4개로 늘어납니다.
- 진홍빛 스컬지 특성이 재설계되었습니다. 이전에는 피의 역병에 감염된 대상을 역병의 일격으로 공격하면 50/100%의 확률로 룬을 소모하지 않고 피의 소용돌이 공격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 피의 역병에 감염된 대상에게 근접 공격을 하면 5/10%의 확률로 룬을 소모하지 않고 피의 소용돌이 공격을 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심장 강타의 공격력이 증가하였습니다. 무기 공격력의 150%가 아닌 175%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고 질병 당 10%가 아닌 1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 죽음의 일격 연마로 증가하는 죽음의 일격 피해가 15/30/45%에서 30/60/90%로 증가하였습니다.
- 피의 보호막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죽음의 일격을 사용하면, 획득한 생명력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피해 흡수 보호막을 대체하지 않고 기존 피해 흡수 보호막의 효과와 중첩됩니다.
- 핏빛 열병이 피의 소용돌이가 아닌 피의 역병으로 적용됩니다.
- 죽음의 요새의 결의 특성으로 룬 전환 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될 때, 혈기 룬이 생성되는 대신 효과가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다음 룬 전환을 혈기 룬을 소모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냉기
- 동창 특성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얼음 결계에 걸린 대상을 1.5/3초간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 작렬하는 분노의 공격력이 주 대상을 제외한 모든 대상에게 40%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전투) 갈망의 한기 지속시간이 8초로 변경되었습니다.
- 얼어붙은 황무지의 힘 특성을 익히면 추가로 양손 무기 사용 시 모든 근접 공격력이 4/8/12%만큼 증가합니다.

▶ 부정
- 황폐의 인도자(특화력)가 재설계되었으며 공포날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모든 암흑 피해를 특화력 1당 2.5%만큼 증가시켜줍니다.
- 어둠의 변신으로 증가하는 구울의 공격력이 100%에서 80%로 감소하였습니다.
- 죽음의 진군(새 특성): 부정 룬이 모두 소진되었을 때, 이동 방해 효과에 걸려도 이동 속도가 일반 이동 속도의 75/100%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 강령술 일격을 사용할 때도 모독의 효과가 발동합니다.
- 마법 억제 특성으로 룬 마력을 획득하는 비율이 약 1/3만큼 감소하였습니다.
- 리븐데어의 분노로 증가하는 공격력이 15/30/45%에서 12/24/36%로 감소하였습니다.
- 룬 부패 효과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룬 부패 효과가 다시 발동하면 기존 효과를 덮어쓰거나 초기화하지 않고 기존 효과의 지속시간이 3초만큼 증가합니다.
- 암흑 주입 효과 하나당 구울의 공격력이 10%가 아닌 8%만큼 증가합니다.
- 불시의 파멸이 주 무기로 가하는 자동 공격으로만 발동됩니다. 또한 정해진 확률이 아닌 무기 공격 속도를 보정한 값에 따라 발동됩니다.
- 부정의 힘(지속효과)으로 증가하는 힘 수치가 10%에서 5%로 감소하였습니다.
- 발병력이 10/20/30%의 추가적인 질병 피해를 입히도록 재설계되었습니다.

◆ 문양
- 문양: 어둠의 원조(새 문양) - 냉기 또는 부정의 형상일 때, 죽음의 일격으로 회복하는 최소 생명력이 최대 생명력의 7%에서 15%로 증가합니다.
- 문양: 죽음의 은총 - 리치의 혼이 되어 자신에게 죽음의 고리를 사용할 때 '문양: 죽음의 은총' 효과로 룬 마력을 돌려받지 않습니다.

◆ 룬벼리기
- 검파괴자와 검분쇄자의 무장 해제 단축 시간이 50%에서 60%로 증가하였습니다.

◆ 죽음의 기사 버그 수정
- 피의 일격의 공격력이 극지의 피 사용 시 10% 증가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혈기의 형상 툴팁의 수치가 부정확하게 표시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피의 일격을 사용할 때, 대상의 질병 효과 하나당 입히는 추가 피해량이 툴팁과 일치하지 않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대상이 피의 역병 효과에 걸려 있지 않으면 진홍빛 스컬지의 강화 효과를 받지 않습니다.
- 심원의 영지에 있는 얼라이언스 비행포격선에서도 모독의 효과가 유지됩니다.
- 아군을 구울로 일으켰을 때, 해당 아군 플레이어가 구울의 통제력을 잃어버린 다음 시체 상태나 무덤으로 되돌아가기 전까지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멈추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리븐데어의 분노 강화 효과가 스컬지의 일격 툴팁에 정확히 표시됩니다.
- 냉기의 형상의 영향을 받을 때 스컬지의 일격으로 주는 암흑 피해가 10%를 초과하여 증가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대지와 달의 영향을 받을 때 스컬지의 일격으로 주는 암흑 피해가 13% 증가하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 문양 수정
- 문양: 얼음 결계를 적용했을 때 얼음 결계의 툴팁이 정확히 표시됩니다.
- 문양: 아군 되살리기를 적용했을 때 되살아난 아군의 생명력이 증가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문양: 흡혈을 적용했을 때 흡혈의 툴팁이 어색하게 표현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패치 4.1] - 잔달라의 봉기

- 던전에서 몬스터가 쓰는 기술 중, 어둠 복제에 영향을 받는 기술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 아군 되살리기가 환생과 유사한 전투 부활 기술로 재설계되었습니다. 즉시 시전이지만 50의 룬 마력을 소비하며, 10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환생, 영혼석과 전투 부활 한도를 공유합니다.

◆ 특성 전문화

▶ 혈기
- 혈기의 형상을 취했을 때만 피의 보호막이 작동합니다.
- 죽음의 일격에 의한 치유 효과는 위협 수준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 냉기
- 극지의 피(지속효과) 기술을 익히면 혈기 룬이 죽음의 룬으로 영구히 전환됩니다. 즉, 피의 일격을 쓰지 않더라도 죽음의 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냉기의 일격의 공격력이 무기 공격력의 110%에서 130%로 증가하였습니다.
- 작렬하는 분노의 공격력이 20%만큼 증가한 대신, 주변의 적에게 입히는 피해가 대상에게 입힌 피해의 60%에서 50%로 감소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광역 공격력은 4.0.6에서와 비슷합니다. 더불어, 이제 대상을 바라보고 있어야 작렬하는 분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부정
- 감속 효과에 면역인 대상에게는 모독 특성을 발동시키는 기술을 사용해도 부정한 대지가 생기지 않습니다. 우두머리와 전투를 벌일 때 불필요한 시각 효과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변경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 리븐데어의 분노를 연마하면 예전처럼 역병의 일격, 스컬지의 일격, 고름 일격의 공격력이 15/30/45%만큼 증가합니다.

◆ 문양
- 문양: 아군 되살리기가 문양: 죽음의 관문으로 바뀌었으며, 죽음의 관문 시전 속도를 60%만큼 증가시킵니다.

◆ 죽음의 기사 버그 수정
- 문양: 어둠의 원조가 문양 창에서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
- 룬벼리기 창에 숙련도 증가와 관련된 내용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 얼어붙은 황무지의 힘 특성을 연마하면 룬의 일격과 고름 일격의 공격력이 정상적으로 증가합니다.
- 몇몇 기술의 툴팁이 수정되어 올바른 값이 표시됩니다.


[패치 4.2] - 전율하는 불의 땅

- 절멸의 기본 공격력이 무기 공격력의 160%에서 150%로 감소했습니다.

◆ 특성 전문화

▶ 냉기
- 파멸로 증가하는 절멸의 공격력이 15/30/45%에서 12/24/36%로 감소했습니다.
- 갈망의 한기가 이제 1.5초의 시전 시간을 가집니다.

▶ 부정
- 부정한 힘으로 증가하는 힘이 5%에서 10%로 증가했습니다.

◆ 문양
- 문양: 어둠의 원조가 재설계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냉기나 부정의 형상을 취한 상태에서 죽음의 일격을 사용하면 최대 생명력의 15%를 회복했지만, 이제는 전투에서 대상을 처치하여 경험치나 명예 점수를 얻은 후 15초 내에 사용하는 다음 죽음의 일격으로 죽음의 기사 최대 생명력의 최소 20%가 회복됩니다. 이 경우에도 여전히 냉기나 부정의 형상이 필요합니다.


[패치 4.3] - 황혼의 시간

- 죽음의 일격이 빗나가거나, 회피되거나, 막혔을 때에도 죽음의 기사의 생명력이 회복됩니다. 이에 따라 죽음의 일격이 대상에 적중하지 않아도 죽음의 기사는 치유 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 소비한 룬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 혈기의 형상으로 얻는 추가 방어도가 30%에서 55%로 증가하였습니다.
- 죽음의 기사의 주문 관통력과 치명타율 수치가 소환수에게도 올바르게 적용됩니다.

◆ 특성 전문화

▶ 혈기
- 칼날 보호막이 재설계되어, 받는 피해량을 줄여주는 지속효과가 되었습니다.
- 뼈의 보호막 유효 횟수가 4번에서 6번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3차 대전쟁의 역전용사가 돌발 열병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30초만큼 감소시켜 줍니다.

▶ 부정
- 가고일 부르기로 소환한 가고일은 공격 대상과의 거리에 상관없이 원거리 공격만을 사용합니다.
- 부정의 힘으로 증가하는 힘이 20%에서 25%로 증가하였습니다.